골다공증에 대하여

오늘 아침 tv에서 골다공중에 대해 나와서 한참을 보았답니다.
소리없이 찿아오는 뼈도둑이라는 프로그램 제목으로요.
골다공증에대해서 많이 알게되어서 한번 적어보려합니다.

골다공증이 잘 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폐경된여성,
둘째는 음주와 흡연을 하는사람
세번째는 체형이 마르고 아담한 사람
네번째는 집안에서만 하루를 보내는 사람
다섯째는 만성질환이 있는사람..등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집안에서만 하루를 보내는 분들이 걸릴 확률이 많다고 합니다.
집에만 있으면 무기력해져서 그런가 싶어요.

그리고 페경된 여성이나  70세 이상의 남성은 지속적인 검사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젋은 나이에 골다공중이 오는 경우는 다른 질병을호 인해 골다공증이나
골 감소증이 올수 있다고해서 추가로 검사를 받아야 한답니다.
당뇨병이 있을수도 있다네요.

 

 

골다공증 검사를 저렴하게 하시려면

동네의 보건소에 가시면 되는데요.
시설이 되어있는곳도 있고 안되어 있는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가실때는 미리 전화 한통하시고 방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골절이 되기 쉬운 부위를 알아봤습니다.

첫번째는 등허리 부분(척추중간부분)
이부분을 다치시면 키가줄고 허리가 굽는다고합니다.
두번째는 고관절 부위  이부분은 잘못하면 사망에 이를수 있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손목 부분.
네번째는 상환골 부위(어깨)

넘어지실때는 손목을 대고 넘어지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다른부분 다치시는것보다는 손목이 그나마..치료도 빠르고 해서..

골다공증 완화와 골절예방에 좋은 생활법

1. 우리 집안을 점검하자..
   미끄러지거나 부닺힐 수 있는 부분들을 정리하자는 겁니다.
 2. 균형감각을 익혀라.
 다리한쪽을 들고 서 있거나해서..
3, 적절한 치료를 받아라.
4. 꾸준한 운동을 하자..

골다공증도 유전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유전뿐이 아니고 생활하는데서도 발생이 되기도 하지만,
어디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페결이후의 여성은 골다공증 검사를 바로 받으시고
정상적으로 나오시면 2년후에 검사를..
골다공증인 경우는 1년에 한번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골다공증에 좋은 운동과 좋은 음식은 별도로 포스팅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