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가 조언하는 긴급처방 5가지

요즘 개인정보 유출로시끄럽습니다.
더군다나 금융사 2차 피해에대한 우려가
높아지고있습니다.

금융피해를 막기위해서는 어떻케 해야하는지
알아봤습니다.

해커가 말하는 긴급 처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pC와 이메일, 클라우드서비스등에 저장된정보를 삭제하라는겁니다.
해외여행 가기위해 무심코여행사에
여권 사본 보냈다면 금융범죄의 타깃이 되기
싶습니다.

특히휴대폰에 인터넷뱅킹 보안카드를 사진찍어
보관하고 있다면즉시 삭제하라고 권합니다.

2.신용카드와 은행통장을 폐기하고 재발급 받으라고 권유합니다.
이미 계좌번호와 신용카드 번호가 유출되었다고봐야하므로 조금번거롭더라도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랍니다.

3.공인인증서를 USB메모리등 휴대장치에 보관해라.
PC나 인터넷상에 보관할 경우해커들의표적이 되기 쉽다고 .합니다.
특히 공인 인증서 재발급이나계좌이체시 이용내역을 바로 알려주는 문자서비스에 가입하라..

4.인터넷뱅킹사이트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즉시바꾸고 여러군데 금융기관을 이용하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다르게 해라.
라고 5가지를 알려줍니다.

별로 어렵지는 않지만 참 번거로운 일이긴
하지만, 내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서는 꼭 해야하는 일인것 같습니다.

5. 인터넷뱅킹이횽시 일회용 비밀번호생성기(OPT)를 사용 하라고합니다.
OPT는 네자리숫자 35개가 쓰여 있는 보안카드와 달리 일회용 비밀번호를 1분마다 새로만들어 주는 보안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