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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유행할 메이크업은 어떤걸가?

오늘도 웃자 2014. 3. 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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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메이크업은 은은한 여성스러움과 건강미가 뽑혔어요.
메이크업 색상은 분홍 ,살구색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요.
분홍, 살구색은 범바람이 불때마다 으레 사랑받는 색이죠..
특이한 점음 메이크업에서 연보라색이 주목 받고 있어요.
피부 표현은 자연스럽고 촉촉한 느낌이  대세 일것 같고요.
그리고 과한 광채를 보이던 물광 화장은 식상해 지내요..

메이크업 브렌드 맥은 올봄 메이크업을 여성성과 자연스러운 생기를 제시했어요.
이번 시즌 주요 패션쇼의 화장을 담당한 맥 전무가들은 탱탱하고 어린 피부윙 빛이 내려앉은 듯한 느낌을 표현 하려하거나 메이크업 많이 안한 듯한 모습은 햇빛이 얼구레연스럽게 머무는 장면을 연상시킨다며 빛을 강조했습니다.,

자연스러워보이기 위해 화장을적게 하라는 의미는 아니고, 오히려 아주 정교하게
공들인 화장이라고 하네요..

멀리서보면 화장을 안한것 같지만 가까이서보면 미세하게 티가 나도록 화장해야 한다고 하네요..

여기에 은은하고 부드러운 파스텔 색상을 덧 입히면 화사한 여성스러움이 나타난다고해요.


봄 유행을 선도할 색상으로는 연보라와 살구색을 꼽았는데요..
미국 색체연구소 팬톤이 발표한 올해의 색상 역시 레디언트 오키드(연한 보라색)라고 팬토은 레드언트 오키드에 대해 시선을 사로잡고 상상의 셰계로 이끌며 창의성. 독창성을 자극한다고 표현했네요..

주로 노란 피부인 국내여성에게는 연보라색이 물위에 든 기름 처럼 어색할것 같은데요..
연보라색도 여러가지로 배합해서 피부톤에 맞게 선택해서 화장하면 독특하고
 세련되게 화장할 수 있겠지요.

맥은 노란 피부에는 분홍빛이 감도는 따뜻한 연보라색을 추천했다. 여기에 연보라색 블러셔를 살짝 투명하게 바르면 피부가 밝아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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