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태블릿 PC를 찿으시나요.

지금껏 태블릿 PC하면 가장 머저 떠오르는건 지금껏 태블릿PC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패드입니다..
 거기에 후발주자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무섭게 추격하는 구도였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들은 높은 사양만큼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선뜻 사기엔 부담이이됩니다. .
 
그렇다고 스마트폰으로만 하기엔 많이 답답합니다.
디스플레이와 크기가 너무 작다거나.
높은 가격 떄문에 망설였던 소비자라면 20만~30만원대의 저렴한 태블릿에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요.
저렴한 태블릿PC를 찾는 소비자라면 먼저 안드로이드 태블릿부터 살펴봐야합니다. .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는 제조회사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떄문에
그만큼 제품 단가가 낮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의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팔린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4대 중 3대가 저가형이었습니다..
 20만원대의 제품은 흔하고, 최근엔 15만원 이하의 제품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웹 서핑이나 동영상, 전자책 등으로 활용하기 충분한 안드로이드 제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벤처기업 웹머신즈의 팬텀8 이투스 에디션(팬텀8)이 있습니다.
반스앤노블의 누크GD와 함꼐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는 저가형 태블릿PC입니다.
 실적 부진으로 태블릿 시장에서 철수한 누크 시리즈와
 달리 팬텀8은 출시와 동시에 300대를 완판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1.6GHz 쿼드코어 '코어텍스 A9'을 장착했고 DDR3 2GB 램, 16GB/32GB의 용량을 지원합니다.. OS로는 구글 안드로이드 4.2 젤리빈을 탑재했고,

7.85인치의 1024*768* IPS LCD 패널을 장착해 색감이 풍부하면서도
 선명하고 넓은 시야각이 강점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24만 9000원.
저도 아들이 알바해서 사준 태블릿 PC 저가형을 가지고 있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해서 나쁜것은 아니라는것을 알았답니다.
인터넷을 하거나 동영상보기, 전자책보기엔 스마트폰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태블릿 PC를 구입하려하신다면 저가형도 괜챃을듯 싶습니다. 잘 알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