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자/건강뉴스

추석 명절이 지나면 허리가 아프다는 여성들..

오늘도 웃자 2014. 2. 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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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추석명절이 지나면 유난히 허리 통증(요통)을 호소하는 중장년 여성이 많을까요.
그런 아내를 보고 왜저럴까! 싶은 남편들도 있으시죠.
아픈게 안스럽기도 하면서 말이죠..
그러면서 좀 쉬면나아지겠지 라고 생각해주면 끝인 남편분들..

허리통증은 척추질환이고 생활습관병니다.
 불편한 자세가 오랜세월동안 축적되어서 서서히 척추를 무너뜨리는건데요.
특히 추석같은 명절때에 혹사 당하잖아요..



지금 아내분이 지금 이런 상태시라면 스트레칭. 반신욕이 좋아요.. 
아셨죠.
저도 어제부터 힘들게 일했더니 허리가 너무 아프네요.
저도 스트레칭하고 좀 풀렸어요.
명절에는 음식을 하는데 다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일이 대부분은
우리나라는 특히 척추환자가 많데요.
우린라 특유의 좌식 생활과 가사노동의 특징때문에..


일이 힘들어서 구찮고 짜증내고 하시는 아내분과 함께  스트레칭해주세요.
시댁에 계시다면 혼자서 하긴 힘들잖아요.
허리가 아프면 얼마나 힘든지 아시죠!
같이 해주시면 한결 편안하게 스트레칭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남편이 나를 걱정해주는구나 하고 아내는 행복해 할거예요..
 남편의 사랑을 확인해 주실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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