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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추위를 잘 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추위를 잘견디는 사람도 있습니다..
두남성을 ..
두남성은 체중 키 나이는 비슷했지만 첸온디 덜 떨어진 사람은
근육량이 2.5KG 더 많았습니다.
이 두남성을 실외에 서 있게하였습니다.
피부 표면 온도는 둘다 20도 정도 였는데.
20분이 지나자 한 남성은 10도 다른 남성은 15도까지 떨어졌어요..
우리몸은 추위에 노출되면 근육에서 열을 새로 만들어 내기때문에
근육량이 많을수록 추위에도 추위에도 강한 겁니다.
체지방도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지방이 열을 빼앗기지 않케하는 역활을 하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지방이 많은 사람 모두가 추위를 잘 견디는건 아닙니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 연구결과가 나욌는데요.
체지방량이 같더라도
추위를 덜 탔고 집앙이 복부에 몰려있음 추위를 많이 탔습니다..
유난히 추위를 탄다면 감상선 질환을 의심해봐야합니다..
갑상선 기능이 떨어졌다면 호르몬 치료를 통해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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