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자/다이어트는 어때?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는 과식을 유발하는 행동들

오늘도 웃자 2014. 5. 23.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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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많이 먹지 않아도 살찌기 쉬운 생활 환경이라고 합니다. 





살이 찌는 사람은 몸에 지방을 축적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현대사회는 먹을것은 충분한데 기계화의 발달에 의하여 몸을 움직일 기회가 적어졌기 때문에
특별히 많이 먹지 않아도 살이 찔수박에 없다는 것입니다.
일단 살이 찐 섭취 에너지량을 상당히 줄이지 않는한 비만에서 벗어 나기 어렵습니다.



 살이 찐사람들은 대부분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위에서도 보면 사실 그말도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저같은 경우도 살이 조금 오르니 움직이는게 귀찮아지더군요. 그러면서 알게된것이 움직이기 싫은게 아니고 힘든것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게을러서 뚱뚱한것이 아니고 병이라고 하는말들도 이해하기 시작되었구요. 사람은 누구나 본인이 겪지 않은 일들은 정말 쉽게 이야기 하는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활동을 해야 더이상 살이 붙지 않는것 같아요. 제가 살이 찌면서부터 만사가 구찮아서 잘 안나가 다녔는데요, 일이 생겨서 나가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특히 낮에 활동적인 생활을 하면 교감신경이 작용이 활발해져서 쉽게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낮에 활동을 많이 해야하는것 같네요. 밤이 아니고 낮에 활동적이 되는것도 본능이겠지요. 아니면 익숙함일까요!

오랫동안 활동적이지 않은 생활을 한다면 교감신경의 작용이 둔해져 소비하는 에너지도 적어진다고 하는데요,.
이때 사용되지 않고 남는 에너지는 체지방으로 축적되어 살이 찌는것이라고 합니다.

결론은 많이 먹으면, 많이 움직여야 한다는것인데요. 살이 오르면서부터 음식이 정말 맛있다고 느껴지더군요.

제가 사실 맛있는게 없어요, 입이 짮아서 먹는것보다는 안먹는게 더 많기도 했는데요, 살이 오르니 저녁 아니 밤에도 자꾸 무엇인가가 먹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저는 곤약젤리를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계속 먹고 싶은 마음때문에 열량이 없다는 곤약을 먹고 있습니다.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는 과식을 유발하는 행동들


 
1. 한꺼번에 많이 먹는다.

 2. 제때 먹지 않거나 끼니를 거른다.

 3. 밤늦은 시간에 먹는다.

 4. 번개처럼 빠르게 먹는다.

 5. 책이나 TV를 보면서 먹거나 마신다.

 6. 기분전환을 위해 먹거나,자포자기로 먹는다..


위의 같은 6가지 행동은 모두 섭취에너지 과잉으로 이어집니다. 제가 이글을 적으면서 보니 4~5가지는 해당이 됩니다.

1~5번까지는 제가 하는 행동들이네요. 어쩜 저리 맞는것인지?

에효!! 걱정입니다.

그러니 현대사회는 살이찌기 쉬운 생활 환경이니, 이런 환경속에서 비만을 예방하고 해소하려면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평소의식생활 습관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의식적으로 살찌기 어려운 라이프 스타일을  확립하여야 한다고 하는데요.방법들은 많이 있겠지요. 위에 적힌 6가지와 반대로하면 조금은 덜 먹을 수도 있을 것이고요.





또한 요즈은  손쉽게 먹을수 있는 패스트푸드점도 많고, 24시간 영업을 하는 편의점, 조리가 되어 있는 간편식과. 자동판매기, 냉동냉장고등도 있으며 배달대행업체에서돌 주문만 하면 항상, 언제 오디서나 배를 채울수 있게 해줍니다..
이런 음식들은 대부분 고칼로리로, 중성지방이나 고지방이 , 중성 지방이 되기 쉬운것들이 많습니다.
이렇다보니 체지방을 축적하는 환경에서 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식품들을 멀리해야합니다..



다음에는 과격한 다이어트가 나쁜 이유에 대해 포스팅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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