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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백신 12월에 공급이 가능한가? 세계는 백신 전쟁중

오늘도 웃자 2020. 11. 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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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세계가 코로나19를 종식시킬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또한 예외는 아닐것입니다. 제약업체들이 백신개발을 해서 승인신청을 하고 있어서 다음달에는 유통이 가능할 수도 있을것이라는 전말이 있습니다.

 전세계는 충분한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95%의 예바효과가 있는 백신 후부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으며, 미국 모더나에서도 예방효과가 94.5%인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영국 옥스퍼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는 면역효과가 평균적으로 70%, 최대 90%인 백신개발 사실을 알렸으며, 이대로 진행된다면  다음달에 백신이 유통될 수도 있을수 있다는 기분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지난 20일에 미국 식품의약국에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고 하는데요, 두기업은다음달 중순에 긴급 사용승인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승인이 되면 바로 유통을 할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전세계가 코로나 감염증으로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빌게이츠라는 이름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백신개발을 위한 전세계의 노력을 지휘하고 있는 막후사령탑이라고 합니다.

최근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탈제네카등 다국적 제약사가 코로나19의 백신개발 성과를 잇달아 발표를 하고 있는데요, 코로나종식에 대한 염원이 커지고 있는데, 그의 역활을 조명하는 기사가 실렸다고 하는데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빌게이츠가 부인 멀린다와 함께 운영하는 자선재단 빌앤멀린다 재단을 통해 결핵, 에이즈등 전 세계 특히 빈곤국에서의 전염ㄴ병 퇴치를 위해 마대한 자금을 투자해왔다고 합니다. 특히 1990년대 후반부터 각종 바리러스 전염병예방을 위한 백신의 중요셩을 일찌감치 간파하고 백신 개발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코로나19사태가 터지기 훨씬 전부터 팬데믹이 의 중요성을 경고를 했다고 합니다. 그의 이런 주장에  음모론이 나오기도 했다네요.

빌게이츠가 백신개발에도 엄청난 자금을 넣었다고하며,.. 재단 프로그램을 통해 백신프로그램에 160억 달러를 투자했고, 이중에 1/4는 Gavi에 지원되었으며, 또 1억달러기금을 투자해 국제 민간기구인 감염병혁신연합의 창설을 도왔다고합니다. 옥스퍼드대학도 빌게이츠 재단의 투자처라고 합니다. 그는 세계지도자, 제약사 대표들과도 수시로 연락하면서 백신개발 상황을 조율하는 로비스트역활도 했다고 합니다. 

빌게이츠는 특히 코로나19백신이 선진국의 점유물이 되지않도록 하는데도 힘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백신이 개발되면서 각국의 백신 확보전쟁이 시작되고 있지만, 개발동상국들이나 후진국들에서는 백신을 구입하기가 힘들것이기 때문이겠지요. 선진굴의 백신선점으로 빈곤국은 내년말까지 인구의 20%정도만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을 확보할 수 있을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후진국은 돈에서 밀려서 백신을 공급받지 못할수도 있다는 것인데요. 빌게이츠가 유럽연합, 영국등 여러국어서 지원금을 끌어내기는 했지만, 미국에서는WHO에서 탈퇴한 트럼프대통령의 비협조로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미국은후원금을 협조하진 안았지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백신을 다음달 10일에 배포할 수 있을것이라고 "앨릭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24일 밝혔다고 하는데요,  12월 10일이면 식품의약품에대한 심사. 승인등의 권한을 가진 복지부 산하 식품의약국(FDA)의 백신.생물의약품 자문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제약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신청한 코로나 19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심사하는 날입니다. 이날 결과에 따라서 코로나19백신이 세상으로 나올지 아니면 더 개발을 할 지에대해 논의가 되고 결정이 될것입니다. 어서 결과가 나와서 코로나19백신이 접종이 될 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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