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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독감 동시 진단검사" 이달 19일부터 건강보험적용가능

오늘도 웃자 2020. 11. 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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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독감 동시 진단검사 건강보험적용가능해요.

정부에서 신종코로나 19바이러스 감염증과 인플루엔자를 동신에 진단하는 검사에대하여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중앙재난 대책본부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할 수 있기 대문에 이것을 대비하기 위하여 결정되어진 사항이라고 합니다.

앞서 식품의약 안전처가 허가한 유전자 증폭진단(RT-PCR) 방식의 제품은 1회 검사만으로 3~6시간 안에 코로나19와 독감여부를 동시에 진단 할 수 있다고합니다.

 건강보험 적용기준은 독감주의보 기간에 한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독감주의보 발표가 없더라도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19일부터 우선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검사비용은 8만3560원에서 9만520원 정도되며, 본인부담금은 질병관리청 진단검사 예산에서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대본부는 코로나19와 독감 유행 상화을 지켜보며 건강보험 적용기한 연장을 검토할 것이라 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한번의 검사로 두가지 호흡기 감염병을 동신에 진단할 수 있는 검사의 활성화로 환자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빠른시간 내 환자를 적절하게 처치할 수 있는 안전한 진료환경조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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